우리 수아가 그새 많이 자랐습니다^^
엄마!! 하고 부르는 우리 딸 ㅎㅎ
요즘 아빠 지갑 뒤지기(?)에 한참 빠져 있습니다 ㅎㅎ
엄마가 만들어 준 핑거푸드!
처음에는 막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이제는 제법 잘 집어 먹네요^^
6월 마지막 주 토요일~
아빠를 따라서 정보보호119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~
수아는 신나게 놀고, 하루종일 먹고 ㅎㅎ
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ㅎㅎ
2014년 6월도 이렇게 흘러가네요;;
벌써 2014년의 반이 흘렀습니다.
남은 2014년도 화이팅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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