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스런 수아2014. 7. 11. 16:40

우리 수아가 그새 많이 자랐습니다^^

엄마!! 하고 부르는 우리 딸 ㅎㅎ

요즘 아빠 지갑 뒤지기(?)에 한참 빠져 있습니다 ㅎㅎ






엄마가 만들어 준 핑거푸드!

처음에는 막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이제는 제법 잘 집어 먹네요^^




6월 마지막 주 토요일~

아빠를 따라서 정보보호119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~

수아는 신나게 놀고, 하루종일 먹고 ㅎㅎ

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ㅎㅎ







2014년 6월도 이렇게 흘러가네요;;

벌써 2014년의 반이 흘렀습니다.

남은 2014년도 화이팅~!!

Posted by mslord